[뉴스핌=김신정 기자] 에쓰오일(S-Oil)은 2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유가전망과 관련, 최근 이란 원유 수출확대와 산유국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원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며 "상당기간 유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저유가는 수요증가와 중동 원유를 사용하는 아시아 정유사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1일 11:08
최종수정 : 2016년04월21일 11:08
[뉴스핌=김신정 기자] 에쓰오일(S-Oil)은 21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유가전망과 관련, 최근 이란 원유 수출확대와 산유국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원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며 "상당기간 유가는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저유가는 수요증가와 중동 원유를 사용하는 아시아 정유사들의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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