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바이 IOI(아이오아이)'에 출연한 강미나(왼쪽)와 김청하 <사진=Mnet '스탠바이 IOI(아이오아이)'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에서 데뷔조에 속한 11명의 숙소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스페셜 '스탠바이 IOI(아이오아이)'에서는 5월 데뷔를 앞둔 11명의 소녀들이 등장했다.
이날 '스탠바이 IOI(아이오아이)'에서는 전소미와 김세정, 강미나, 김청하 등 '프로듀스101' 최종 우승자 11명의 이야기를 다뤘다.
'스탠바이 IOI(아이오아이)'는 데뷔조 11명의 의외의 세심한 면, 특히 양말 하나까지 신경을 쓰는 상황을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주결경, 최유정 등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민낯과 데뷔를 앞둔 심정, 그리고 떨어진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 등을 담아 흥미를 더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오는 5월 데뷔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