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공승연이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 촬영장에 배달된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정유미, 공승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중인 정유미와 공승연이 촬영장으로 배달된 ‘커피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커피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극중 천정명(무명 역)과 같은 보육원 출신 채여경 역할을 맡았다.
공승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초희 언니가 힘내라구 커피차를 뙇!!!! 힘납니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공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승연은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친모의 죽음과 관련해 김길도(조재현)가 범인일 것이라 추측하며 궁락원 숙설소에 들어가는 김다해를 연기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