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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장난기 가득한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트와이스가 장난기 가득한 단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8일 "누가 누군지 모르겠넹 #트둥이"라며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기실에 모인 트와이스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얼굴 바꾸기 카메라 어플을 통해 서로의 얼굴이 바뀐다.
트와이스는 본인의 이목구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는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를 준비해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10일 KBS 2TV '뮤직뱅크', 11일 MBC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2집 수록곡 '아임 거너 비 어 스타(I'M GONNA BE A STAR)'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