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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쑤언토의 베트남증시] 베트남 증시, 차익실현 부담에 단기 하향 조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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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VN지수는 지난 10일 629.8포인트로 마감해 1주전보다 1.3% 상승했다. 연중 최고 수준이다. 올해 들어 상승률이 8.8%로 작년 연간의 6.1% 보다 확대됐다. 해외 자금 유입과 대외 관계 개선 기대, 추가 부양책 기대 등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금융, 부동산, 전력, 유통 등 대부분 업종이 동반 상승했고, 그 가운데 부동산주와 철강주의 상승이 가장 컸다.

부쑤언토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원 <사진= 한국투자증권>

최근 5거래일 일평균 거래액은 2조3000억동을 기록해 전주보다 14% 증가했다. 하노이 HNX지수도 강세를 보였고 주간단위로는 2.6% 추가로 상승한 84.8포인트를 기록했다. 작년말대비 6.1% 올랐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진정됐고 고위험 자산에 대한 회피심리가 약해지면서 매수여력이 강해졌다. 중앙은행의 외환시장 개입, 정부의 추가 부양책 단행에 대한 기대와 7월초 일중 주식매매 허용 등으로 투자심리가 양호하게 유지됐다.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지속됐고 은행, 에너지 등 대형주에 집중됐다. 지난 주 외국인은 1683만달러를 순매입해 직전주와 동일한 규모였다. 한편 환율 및 은행간 금리 상승 등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차익실현 매물도 출회되면서 지수 상승 폭을 제한시켰다.

주요 이머징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 폭이 축소됐다. 통화 가치 상승, 실물지표 개선, 해외자금 유입 등으로 매수여력이 강해졌다. 반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해외 불확실성 지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진정되고 있지만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브렉시트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가 지속될 것이다. 고위험 자산 회피심리가 높아진 가운데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부담도 확산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상승 폭이 컸던 대형주에 대한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다. VN지수의 상승세가 멈추고 잠시 하락 조종될 것이다.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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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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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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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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