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정글의 법칙' 촬영이 끝난 후 찍은 김영광, 유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홍석천이 '정글의 법칙' 촬영이 끝난 후 직접 찍은 김영광, 유리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법칙 이번주 금요일 밤10시 어디서 찍어도 화보가 되는 우리팀 에이스 #김영광 사진작가 #홍석천 마지막 날의 모습은 깔끔 무인도섬에선 개그지. 기대하시라"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김영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광은 블랙 셔츠와 팬츠로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모델 출신 다운 완벽한 프로포션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홍석천은 지난달 29일 "#정글의법칙 촬영이 다 끝난 후 돌아오는 길에 배를 기다리며 추억을 남겼다.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해준 이쁜 #소녀시대 #유리 그 모습이 정말 이뻐서 #뉴칼레도니아 어느 해변에서 슬쩍 한컷 찍어봤다. 역쉬나 화보같은 사진 #모델 #유리 #사진작가 #홍석천 이번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법칙 첫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며 유리의 사진도 게재했다.
유리는 편안한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선글라스로 캐주얼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유리의 뒤로 펼쳐진 바다와 푸른 하늘이 인상적이다.
한편 홍석천은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에 합류했다. 김병만, 허경환,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 소녀시대 유리가 함께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