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가요제' 이영현과 박준형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듀엣가요제’ 켄의 손가락 하트가 최다조회수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져 솔지, 산들, 켄, 이영현, 소찬휘, 나윤권, 현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MC 성시경은 “지금까지 방송 내용을 통트어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차지한 사람이 이 자리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216만 뷰를 차지했다. 바로 켄의 손가락 하트 영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은 켄이 성시경에게 손가락으로 하트를 날리는 모습이 담겨있던 것.
이에 켄은 그 모습을 다시 재연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첫 무대는 이영현과 공무원 준비생 박준형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조장혁의 ‘체인지(Change)’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첫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노래를 이어가 감탄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