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LG이노텍·제주항공·플라자호텔, 근로자 건강 챙기는 우수사업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협력·하청업체 건강프로그램 지원 높은 평가

[세종=뉴스핌 이진성 기자] LG이노텍 파주공장과 제주항공 등이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올해 상반기 11개 사업장의 신청을 받아 현장방문 평가와 노·사·정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6개 사업장을 우수사업장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장은 LG이노텍 파주공장과 제주항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플라자 호텔, SK건설 화성시 기간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GS건설 해운대자이 2차 현장, 씨제이제일제당 인천2공장 등이다.

이 사업장들은 경영자의 의지와 노사공동 추진, 근로자의 참여도, 취약계층 관리,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행 평가와 환류여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감정노동자 건강보호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이를 위한 보건관리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거나 확대해 조직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또 협력·하청업체 근로자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통점도 있었다.

건강증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제주항공.<사진=제주항공 홈페이지 캡쳐>

제주항공과 플라자호텔은 각각 '대사증후군 오락(5樂)'프로젝트, '미술치료'프로그램 등을 통해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건강증진 활동을 전개했다. LG이노텍 파주공장과 CJ제일제당 인천2공장은 다양한 건강증진시설을 갖추고 건강증진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왔다. LG이노텍 파주공장은 '출근이 기다려지는 회사'를 캐치프레이즈로 1대1 트레이닝을 통한 비만 개선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CJ제일제당은 전사적인 금연프로그램 진행하고 있다.

SK건설 화성시 기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와 GS건설 해운대자이2차 현장은 건설현장의 제한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외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하청업체 및 일용근로자들에 대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일터에서 보내는 근로자의 경우 사업장의 건강관리수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회사 지원이 건강한 근로자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건강진단 및 건강증진관련 감독 유예 혜택을 받고, 정부 포상 우선 추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고용부 관계자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건강문화 정착을 위해 건강증진 우수사업장 선정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상하반기별로 심사해 연 2회 선정해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