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 스피카, 라붐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사진=CJ E&M/B2M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뮤직뱅크’ NCT Dream이 데뷔 무대를 갖는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라붐과 스피카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탄다.
이날 라붐은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푱푱(Shooting Love)’로 무대를 꾸민다. 이어 가창력 끝판왕 걸그룹 스피카 역시, ‘스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오랜만에 완전체 모습을 공개한다.
특히 핫데뷔 무대에는 평균나이 15.6세의 NCT Dream이 ‘츄잉 검(Chewing Gum)’으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어 엑소의 ‘로또(Lotto)’, 빅스의 ‘판타지(Fantasy)’,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우주소녀 ‘비밀이야’ 무대까지 모두 공개된다.
한편 26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뮤직뱅크’에는 EXO, NCT Dream, VIXX, 고나영, 나인뮤지스A, 라데, 라붐, 레이디제인, 마스크,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슬리피, 스피카, 아이오아이, 업텐션, 오마이걸, 우주소녀, 준케이, 투포케이, 효연X조권X민, 한동근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