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에 출연중인 서유리, 조정석, 공효진의 근황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SBS NOW 인스타그램, 공효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질투의 화신'에 출연중인 공효진, 조정석, 서유리의 근황이 화제다.
공효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으 '질투의 화신'을 촬영중인 SBS 탄현센터 대기실에서 휴대폰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활짝 웃고 있지만 살짝 흔들린 공효진의 셀카다. 이 가운데 공효진이 직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뒷쪽의 거울에 살짝 비쳐 눈길을 끈다.
조정석의 근황은 SBS NOW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이 사진은 조정석이 회사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상남자의 냄새가 물씬 나는 조정석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서유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갖고싶었는데 느므 비싼데다 구할수도 없단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피규어를 공개했다. 그는 피규어를 배경 삼아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으며 꽃미모를 뽐냈다.
한편 공효진, 조정석, 서유리 등이 출연하는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