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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후 주요 공시 -8일

기사입력 : 2016년09월08일 19:20

최종수정 : 2016년09월08일 19:20

[뉴스핌=심지혜 기자] 다음은 8일 장 마감 후 주요 공시다.

▲제일약품은 일반 의약품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회사를 신설하기로 했다.

▲에이텍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28억3100만원(36만6219주) 규모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더이앤엠(THE E&M)은 리전펑 단독 대표 체제에서 양성휘, 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

▲GS건설은 증산2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에 101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한신공영은 ㈜도시피디가 국제저축은행외 8개 기관으로부터 차입한 2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한국동서발전과 206억937만원 규모의 2016년도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시멘트는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872억825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

▲인터불스는 제 1회 전환사채 5만3087주에 대해 전환청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롯데관광개발은 무상증자 시 단수처리를 위해 취득한 자사주 811주를 처분한다고 했다. 

▲이매진아시아는 사업부분 다각화 및 시너지 확대를 위해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 세원 주식 28만주를 35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가 8억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고 공시했다.

▲청호컴넷은 보유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기체 여과기 제조업체 세원의 주식 2만8000주를 처분하기로 했다.

▲한국콜마는 자회사 중국법인 콜마화장품(무석)유한공사에 327억9000여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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