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에서 추석 특선 영화를 시작으로 각종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사진=SBS '좋은 아침' 홈페이지> |
[뉴스핌=이지은 기자] ‘좋은아침’에서 추석 특집이 소개된다.
13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연예에디션’ 코너가 전파를 탄다.
이날 ‘연예에디션’ 첫 번째 코너에서는 예능 추석특집으로 파일럿 주요내용 프리뷰가 공개된다.
‘내일은 시구왕’을 시작으로 ‘씬스틸러’ ‘부르스타’ ‘정법 48시간’ ‘미우새 몰아보기’ ‘꽃놀이패’ 스페셜이 소개된다.
또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화 된 ‘질투의 화신’도 집중 분석한다.
아울러 추석 연휴에도 계속되는 가족 예능 하이라이트인 ‘백년손님-자기야’ ‘런닝맨’ ‘판타스틱 듀오’ ‘백종원의 3대천왕’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초호화 특선영화 라인업과 더불어 연예계 대표 고부 송도순 채자연의 추석상차림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좋은 아침’은 13일 오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