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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에 ESS 설치하면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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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ESS에 REC 가중치 5.0 부여…파급효과 4400억 기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정부가 태양광발전소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하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태양광발전소에 ESS를 설치할 경우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 5.0을 부여한다고 19일 고시했다. 우선 내년까지 5.0의 가중치를 부여하고 2018년에는 보급 여건을 점검해 가중치를 조정할 계획이다.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이는 지난 7월 '에너지신산업 성과학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의 후속대책으로 풍력발전소에 이어 태양광발전소에도 REC 가중치를 부여한 것이다. ESS를 설치한 풍력발전의 REC 가중치는 2015년 5.5, 올해는 5.0을 부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ESS는 전기수요가 낮은 밤에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전기수요가 높은 낮에 이를 방전함으로써 발전소의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태양광에 설치하는 ESS는 태양광발전의 특성상 일조량이 좋은 낮에 많이 생산된 전기를 충전하고 저녁시간에 방전해 전력이용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정부는 이번 정책을 통해 2020년까지 약 4400억원(800MWh)의 ESS 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S 세계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하는 추세로 오는 2020년에는 현재의 10배 수준인 150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산업부는 "급성장하고 있는 ESS 시장을 선점해 ESS가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과감한 제도 개선을 통해 국내시장을 육성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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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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