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AJ네트웍스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0원인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주식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 17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0월10일 19:17
최종수정 : 2016년10월10일 19:17
[뉴스핌=김지유 기자] AJ네트웍스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0원인 액면가액을 1000원으로 주식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2017년 1월 17일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