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허지웅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토니안, 혼자남의 일상…멍때리며 생각중vs부은 얼굴로 혼밥중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허지웅과 토니안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허지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 샤워헤드 타조털먼지털이 렌지후드 세차분무기 공기청정기 청소기까지 다들 노가 났다는데 전부 내가 파는 거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 중. #중소기업 파이팅 #좀 이상한 완판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어폰을 끼고 먼 곳을 바라보는 허지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혼자남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허지웅은 특유의 깔끔한 성격 탓에 타조털 먼지털이,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자신만의 청소도구를 공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허지웅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허지웅 인스타그램> |
토니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자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회의 마치고 부은 얼굴로 혼밥중!! 여기 사람들 진짜 많은데 나만 혼밥하네”라는 글과 함께 홀로 밥 먹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