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미래부, 지능정보사회 안정성 강화 위한 정보보호 R&D 추진방향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제30차 ICT정책 해우소 개최

[뉴스핌=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이글루시큐리티 사무소에서 지능정보사회 정보보호 R&D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제30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책해우소에는 이글루시큐리티, 윈스, 파수닷컴, EYL, 시큐센 등 정보보호 전문기업과 국방부, 행자부, 경찰청 등 정부‧공공기관 및 학계‧연구계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네트워크 발전방향을 바탕으로 사이버보안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학계‧연구계의 국가 정보보호 수준 진단, 국방부‧행자부‧경찰청 등 현장에서 사이버보안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의 최신 보안 이슈 발표와 함께 향후 국가 정보보호 R&D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연구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가지고 있으나 정보보호 기술 경쟁력은 선진국 대비 80%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기술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점이 특히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표한 이글루시큐리티 관계자는 “미국 국방고등과학연구소(DARPA)의 ‘사이버그랜드챌린지’ 등에서 보듯이 사이버공격‧방어 기술이 지능정보기술을 바탕으로 매우 고도화되고 있어 대응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미래부는 지능정보시대가 도래하면 인공지능(AI) 로봇에 의한 사이버공격 등 사이버위협의 패러다임이 변화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사이버보안 기술 개발을 기획 중이다.

또한 최근 램섬웨어, IoT‧자율주행차‧영상보안 등 사회 현안이 되고 있는 보안 이슈에 대응하는 기술 개발과 함께 범부처‧민간 협력 및 국제공동연구 확대 등 개방형 혁신을 위해 추진체계를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 차관은 “ICT의 확산은 돌이킬 수 없는 세계 경제‧사회의 변화로, 우리 경제의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확대되는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사이버보안 부문의 기술경쟁력 확보가 매우 시급하다”며 “기관 및 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