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헬로 아이비아이'에서 방콕 수상시장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JTBC '헬로 아이비아이'에서 멤버 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이 방콕 수상시장을 찾아 치열한 레이스를 펼친다.
방콕에서 두번째 날을 맞이한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태국의 명물로 꼽히는 수상시장을 찾는다. 특히 여행을 떠나기 전 리더 이해인이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단체복을 준비, 모두를 경악케 했다고 전해 무슨 선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수상시장에서 외계어 같은 태국어 단어를 외워 정확한 물건을 사와야 하는 미션을 받는다. 미션 1등은 혼자 초특급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아이비아이는 각각의 방법으로 수상시장을 누빈다.
특히 아이비아이 멤버들은 수상시장의 한 아이템에 대해 경악해 무엇인지 관심을 모은다. 한혜리는 "발냄새 난다"고 말하고, 김소희는 "똥냄새 난다"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어떤 멤버가 미션에서 1등을 할 수 있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헬로 아이비아이'는 22일 저녁 6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