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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트와이스가 'TT'로 무대를 꾸민다. <사진=뉴스핌 DB> |
[뉴스핌=최원진 기자] '엠카운트다운' 11월 셋째 주 1위는 어떤 아티스트의 차지가 될지 관심을 모은다.
17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모모랜드, 블랙핑크, 마마무 등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지난 주 11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가 1위 방어전에 나선다. 과연 트와이스가 'TT'로 왕좌의 자리를 지킬수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더 이스트라이트, 모모랜드, 더 이스트라이트, 아스트로, 빅톤(VICTON), 소년24, 앤씨아, 티아라(T-ara), 블락비 바스타즈, 소울라티도(SOUL LATIDO), B.A.P, 박시환, 블랙핑크(BLACK PINK), 마마무(Mamamoo), 비투비(BTOB),
빅스(VIXX), 효린, 규현(KYUHYUN)이 출연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저녁 6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