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 열린 '3차 청소년 시국대회'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교과서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1월26일 15:29
최종수정 : 2016년11월26일 15:29
[뉴스핌=이형석 기자]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광장에서 열린 '3차 청소년 시국대회'에서 학생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교과서 폐지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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