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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생명

기사입력 : 2016년12월01일 10:58

최종수정 : 2016년12월01일 10:58

◇ 본사 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具渡敎) ▲CPC전략실장 엄성민(嚴成敏) ▲미래전략실장 황승준(黃勝浚) ▲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朴相旭)

◇ 담당임원
▲투자사업담당 이병서(李丙瑞)

◇ 본사 팀장
▲CPC전략팀장 나채범(羅采範) ▲CRM팀장 이관영(李寬永) ▲영업교육팀장 박상호(朴相浩) ▲개인지원팀장 김상주(金相柱) ▲전략채널사업부장 김기영(金起潁) ▲FA지원팀장 홍성범(洪性範) ▲B2B지원팀장 나주호(羅柱浩)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이기천(李基千) ▲언더라이팅팀장 조종웅(趙鍾熊) ▲보험심사팀장 서용성(徐龍成) ▲고객지원팀장 최승영(崔承永) ▲특별계정사업부장 권한근(權漢根) ▲인재개발팀장 임석현(林錫玄) ▲연수원장 정의봉(鄭義鳳) ▲경영관리팀장 고병구(高秉求) ▲글로벌전략팀장 이종호(李宗鎬) ▲브랜드전략팀장 정해승(丁海陞) ▲보험Core혁신TF팀장 성윤호(成潤昊)

◇ 지역본부장
▲충청 김종문(金鍾文)

◇ 지역단장
▲강북 한규동(韓圭童) ▲종로 장우종(張禹鍾) ▲서부 오계형(吳桂亨) ▲동부광진 유성조(兪星朝)▲구리 유용식(劉榕植)▲제주 장인순(張仁淳) ▲서초 최성순(崔聖淳) ▲영등포광명 김영구(金榮求) ▲강동 남권우(南權祐) ▲인천 이윤직(李玧稙) ▲수원 문상직(文相直) ▲안양 이강호(李康昊) ▲신안산 전왕규(全王圭) ▲대전 김윤복(金允福) ▲청주 임장혁(任壯赫) ▲충북 이영권(李榮權) ▲충남 이송원(李松遠) ▲전주 여경구(呂暻九) ▲광주 이명언(李明彦) ▲무등 박인서(朴仁緖) ▲전남 이창주(李昌周) ▲대구 김형섭(金亨燮) ▲신부산 박순갑(朴淳甲) ▲마산 정성진(鄭成眞) ▲창원 송주권(宋柱權)

◇ 자회사 대표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朴相彬)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李慶根) ▲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文熙洙)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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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투세 당론' 지도부 위임 [서울=뉴스핌] 채송무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논란이 되고 있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시행과 관련된 입장을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민주당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금투세와 관련해 치열한 논의를 펼친 끝에 금투세 결론과 시기에 대해 모두 지도부에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핌 DB] 의견은 유예와 폐지, 시행이 팽팽했다. 다만 지난 금투세 정책토론에서 거의 없었던 폐지 의견도 유예 의견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다만 이는 의원총회에서 입장을 표명한 의원 숫자로 투표를 통한 것은 아니다. 보완 후 시행을 주장한 의원들은 2년 전 여야가 합의를 해 국민들께 보고된 사안이라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적 의견과 함께 유예나 폐지 입장을 정하면 상법 개정을 추진할 지렛대를 잃는다는 우려를 제기한 의원도 나왔다. 유예를 주장하는 의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결론을 내도록 유예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 다만 2년을 유예하면 대선 직전에 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며, 3년 유예 시 총선 직전으로 정치적 논란을 일으키는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원들은 다만 유예하더라도 22대 국회에서 책임지는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예 내지 폐지를 주장한 의원들은 현재 증시가 어려운 시기고 손해를 본 사람이 많아 정무적으로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합의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폐지 의견을 낸 의원들은 유예 역시 개정안을 내야 하는데 여기에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모든 정치적 책임을 민주당이 지게 된다며 불확실성 제거 차원에서 폐지하고, 대선 공약 등으로 새 약속을 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의총에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부 있었지만, 다수 의원이 지도부 위임에 동의했다. 이재명 대표가 금투세와 관련해 유예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는 상황이어서 민주당은 금투세 유예 방향을 정할 가능성이 높다.  dedanhi@newspim.com 2024-10-0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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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긴급 방문한 이란 외무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고 있는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나지브 미카티 총리 등 레바논 정부 지도부를 만났다. 지도부와의 회동을 마친 장관은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스라엘이 우리에게 어떤 조치나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의 보복은 이전보다 더 강력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사진=로이터 뉴스핌] koinwon@newspim.com 그는 이어 "이란은 공습을 계속할 의도가 없다"면서도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이 이란을 겨냥한 일말의 행동에 나선다면 분명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국의 이스라엘 공습에 대해서는 "우리가 공격을 시작한 것이 아니다"면서 "이란 영토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이란 대사관 등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응해 군사·안보 시설을 합법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을 위한 어떤 움직임도 이란은 지지하지만, 가자지구의 휴전과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긴급 방문은 중동 '저항의 축'의 주축인 이란이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 약 180발을 쏘며 대규모 공습을 가한 후 이스라엘이 재보복에 나설 것이라 천명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란 고위 관리가 레바논을 찾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한 이후 처음이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23일 '북쪽의 화살' 작전 개시를 선언하고 레바논 남부 등에 대규모 공습을 진행해 왔다. 이어 27일에는 헤즈볼라 최고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를 표적 공습, 살해한 데 이어 30일에는 레바논 남부에 병력을 투입하며 2006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전에 돌입했다. 이에 이란은 지난 1일 이스라엘에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야,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와 이란 혁명수비대 작전 부사령관 아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koinwon@newspim.com 2024-10-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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