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전경련 해체 반대" 대기업 총수는 누구?

기사입력 : 2016년12월06일 17:08

최종수정 : 2016년12월06일 17:08

[사진공동취재단] 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대기업 총수들이 '전경련 해체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손경식 CJ 회장, 구본무 LG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이재용 삼성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뒷줄 오른쪽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반대에 거수한 총수는 왼쪽부터 구본무 김승연 신동빈 조양호 정몽구 회장. 뒷줄 허창수 회장도 반대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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