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에스쿱스·디에잇·디노·버논 셀카 공개 <사진=세븐틴 인스타그램> |
세븐틴 민규·에스쿱스·디에잇·디노·버논, 얼굴 구기거나 취침 직전 셀카로 팬서비스 "캐럿들 고마워요"
[뉴스핌=양진영 기자] 세븐틴 민규, 에스쿱스, 디에잇, 디노, 버논이 각양각색의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신곡 '붐붐'으로 컴백한 후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에스쿱스는 "우리 캐럿들 진짜 보고싶다 #캐럿들의_총괄리더"라는 글과 함께 얼굴을 구긴 표정으로 셀카를 찍었다. 민규는 "아침 일찍부터 사녹와준 캐럿들 고마워요 밥 꼭 챙겨먹고 조금있다 또 만나요 #캐럿들_고마워 #붐붐 #이제_시작이다"라는 글과 누워서 잠을 청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디에잇은 사인회를 끝낸 뒤 "사인회에 찾아와준 팬 여러분 고마워요 다들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 잘자요♡"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디노는 버논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교가 가득한 메시지를 남겼다.
세븐틴은 지난 5일 신곡 '붐붐'으로 컴백해 연말 가요계를 종횡무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