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1500여가지 제품 최대 50% 할인
[뉴스핌=박예슬 기자]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의 브랜드숍 미샤는 오는 15일까지 '새해맞이 미샤데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샤의 1500여 가지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사진=에이블씨엔씨> |
먼저 스킨케어 제품군의 할인폭이 크다. 미샤의 대표 제품인 '보랏빛 앰플',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포어클링 토너’와 ‘포어클링 모이스춰라이저’ 등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시트 마스크 전 품목도 절반 가격에 판매한다.
또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3세대’와 프리미엄 한방 라인 ‘초공진’도 30% 할인이 적용된다.
'미샤 디 오리지널 텐션 팩트'는 본품과 리필 모두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쁘띠 립스틱 '글램 아트 루즈 미니 이탈프리즘'도 20% 할인 판매된다
행사 기간 동안 선물용 기획세트 30% 할인과 핸드크림 1+1 증정이 동시에 진행된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팀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피부 만들기를 목표로 삼은 분들과 주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며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