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시간을 보낸 윤상현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과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보물1호 #사랑 #딸 #대박 #즐거움 #행복 #기다림 #설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딸을 등에 업고서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윤상현의 딸은 아빠의 등에 업혀 잠을 청하고 있다.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은 2015년 2월 메이비와 결혼했다. 그해 12월 딸을 낳았다. 윤상현은 최근 둘째 소식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