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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오른쪽) <사진=밀라 요보비치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영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로 처음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가 인스타그램 사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Me ana my Boy"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밀라 요보비치의 옆에 턱시도를 걸치고 선 남성은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 조연으로 출연한 윌리엄 레비다.
윌리엄 레비는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에서 크리스찬을 열연했다. 쿠바 출신 스타 윌리엄 레비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한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이 필모그래피 다섯 번째 작품이다.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12일 남편이자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연출 및 제작자인 폴 앤더슨 감독과 함께 처음 한국을 찾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