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기아차가 앞으로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17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수요가 많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정 사장은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7년01월17일 16:37
최종수정 : 2017년01월17일 16:37
[뉴스핌=한기진 기자] 현대기아차가 앞으로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17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해 수요가 많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정 사장은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