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경리·탁재훈·차은우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경리·탁재훈 인스타그램·아스트로 트위터> |
[뉴스핌=이지은 기자] ‘오빠생각’ 탁재훈, 경리, 차은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차은우는 아스트로 공식 SNS를 통해 “빈아, 동서남북으로 사랑한다♡ 세상에서 젤 축하해 #HappyMoonbinDay”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검은 옷에 모자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번째에는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으며, 두 번째 사진에는 ‘브이(V)’,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손에 쥐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차은우는 새하얀 피부와 해맑은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 같은 멤버 문빈의 생일 축하하며 애정을 드러내 감탄을 더한다.
같은 날, 경리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열장넘게 찍은거 같은데‥ 실패하고 결국 동영상‥우리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 #인친아님절친”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경리는 솔비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듯 환하게 웃고 있으며, 경리는 꽃받침을 하고 입술을 내밀며 애교를 뽐내 시선을 끈다.
마지막으로 탁재훈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가대#탁재훈#김희철”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탁재훈은 김희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탁재훈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김희철과 달리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스타의 의뢰를 받아 영업 영상을 제작하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인 MBC ‘오빠생각’은 2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