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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 중에서 <사진=영화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 스틸> |
[뉴스핌=정상호 기자] 2012년 개봉했던 '레지던트 이블5:최후의 심판'이 방송된다.
씨네프는 16일 오후 11시55분부터 영화 '레지던트 이블5'를 방영한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5'는 지난달 말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파멸의 날' 직전 작품이다. 시리즈 마지막 작품 바로 전에 개봉한 이 영화는 인류 구원의 마지막 퍼즐인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가 숨겨둔 비밀을 알아내는 과정을 그렸다.
'레지던트 이블5'는 시리즈 마지막 편인 '파멸의 날'에서 벌어질 마지막 대결을 예고하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시리즈를 모두 연출한 폴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밀리 요보비치, 미쏄 로드리게스, 시에나 길로리, 리빙빙이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