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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시교육청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기사입력 : 2017년02월16일 18:39

최종수정 : 2017년02월16일 18:39

[뉴스핌=이성웅 기자]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교육연수원 원장 이종배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수찬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
▲체육건강과 과장 안재홍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성계숙 ▲정책·안전기획관 정책연구장학관 함영기

◇교장→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종보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수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수득 ▲과학전시관 관장 김선주 ▲교육혁신과 과장 전병화 ▲학생생활교육과 과장 조영상 ▲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이윤식

◇교감→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교육혁신과 과학․영재․정보화교육담당장학관 이수형 ▲중등교육과 중등교육과정담당장학관 박숙희 ▲남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안재민 ▲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최후남 ▲중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양승욱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진영

◇교사→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교육연구정보원 곽은영 ▲교육연구정보원 이은영 ▲과학전시관 박기성 ▲과학전시관 백경화 ▲교육연수원 장영란 ▲학생교육원 김세호 ▲동부교육지원청 하의진 ▲서부교육지원청 김정화 ▲남부교육지원청 박선희 ▲남부교육지원청 박수성 ▲북부교육지원청 김경미 ▲북부교육지원청 오민정 ▲중부교육지원청 민경은 ▲중부교육지원청 김은주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윤인호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안경화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정재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연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임규정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ㆍ전직
▲감사관 오병택 ▲감사관 정동회 ▲정책·안전기획관 이성주 ▲참여협력담당관 최정윤 ▲교육혁신과 김남희 ▲교육혁신과 임윤희 ▲초등교육과 김명규 ▲초등교육과 김양수 ▲중등교육과 이동희 ▲중등교육과 박창래 ▲중등교육과 장윤숙 ▲중등교육과 노시현 ▲중등교육과 조기식 ▲중등교육과 허현정 ▲민주시민교육과 홍순옥 ▲학생생활교육과 이주석 ▲체육건강과 신현주 ▲체육건강과 송길성 ▲교육연구정보원 정인숙 ▲교육연수원 장인혜 ▲교육연수원 고소향 ▲교육연수원 이연정 ▲동부교육지원청 김부용 ▲서부교육지원청 김찬우 ▲남부교육지원청 윤금숙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윤여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송현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홍난희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조은경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황희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은주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승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조현철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지수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조정훈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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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로봇 '개미' 순찰·배달 시작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대표 김병수)는 양천구 소재 공원에 자율주행로봇 '개미(GAEMI)'를 도입해 수거·순찰·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을 획득한 오픈형 타입의 '개미'는 이번 양천구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넓은 적재 공간과 개방형 구조로 다양한 작업이 용이하게 설계된 오픈형 타입의 '개미'는 공원 내 재활용품 수거 서비스 및 안전순찰을 수행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 사업 중 첨단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 서비스를 시정현장에 활용 및 실증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서울'에 선정돼 양천구와 함께 2024년 실증을 진행한다. 또한 2025년부터는 '스마트로봇존'을 통하여 본격 기술사업화를 진행하는 것으로 각각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양천구 내 '양천', '파리', '오목' 총 3개소의 공원에서 각 8대씩 최종 24대의 '개미'를 운용하게 된다. 공원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통해 호출하면 해당 위치로 도착 후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방식이다. 플라스틱, 종이, 캔 등의 수거함이 구별된 '개미'들은 재활용품 수거 이후 자동으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복귀한다. 또한 수거함이 가득 차면 '개미'는 스스로 집하장으로 이동해 재활용품을 비운다. 이외에도 '개미'는 야간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일정 시간이 되면 지정된 순찰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화재, 도난 등 긴급 사고 발생 시 즉시 감지하고 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로보티즈는 '개미'의 자동화된 수거·순찰 로봇 서비스의 도입을 통해 도심공원의 환경 미화 문제와 더불어 고령화된 근로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개미'는 공원 인근 중소상공인과 협의를 거쳐 공원 내부까지 상품을 배달해주는 로봇 배달 서비스까지 수행하며 공원 내 편의성 더욱 높일 예정이다. 추가로 도입될 배달 서비스까지 포함하여 2025년까지 총 24대로 확장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로보티즈의 자율주행로봇 '개미'는 올해 1월 국내 최초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1호를 획득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심지, 캠퍼스, 공원, 아파트, 병원, 호텔, 캠핑장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실증을 거듭하며 쌓은 방대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능 향상과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조만간 본격적인 자율주행로봇 양산 납품과 배송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공공분야에서 자율주행로봇 '개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나아가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력 효율화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로보티즈의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자율주행로봇 '개미'가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로보티즈] ssup825@newspim.com 2024-09-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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