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음악중심’에 빅톤, 장윤정, 구구단, 태연, 러블리즈 등이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태연, 러블리즈의 컴백 무대가 전파를 탄다.
이날 태연은 감성적이면서도 폭발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파인(Fine)’으로 컴백을 알린다.
러블리즈 역시 ‘카메오(Cameo)’와 ‘와우(WOW!)’로 상큼한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 크로스진과 드림캐쳐는 각각 ‘블랙 오어 화이트(Black or White)’ ‘채스 미(Chase Me)’로 굿바이 무대를 꾸민다.
아울러 ‘핫 스테이지’에서는 트와이스가 ‘노크 노크(KNOCK KNOCK)’로, NCT DREAM이 ‘마지막 첫사랑’, 백퍼센트는 ‘어디 있니’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는 태연, 러블리즈, 구구단, 트와이스, NCT DREAM, 백퍼센트, 우주소녀, 장윤정, 빅톤, 홍진영, 크로스진, 멜로디데이, SF9, BP라니아, 드림캐쳐, 더 레이, 가비엔제이, VAV가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