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마라도나 아이마르와 만난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이지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마라도나 아이마르와 함께 축구팬들을 만난다.
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준열이 FIFA U-20 월드컵 수원 홍보대사로서 오는 14일 수원에서 열리는 팬과의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준열은 조 추첨 참여를 위해 방한하는 아르헨티나의 두 레전드 마라도나, 아이마르와 함께 U-20 월드컵 성공을 위한 자리를 빛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자리에서 류준열은 마라도나, 아이마르, 한국프로축구연맹 허정무 부총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에 류준열은 두 레전드 축구스타 마라도나, 아이마르와 만나 행사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류준열이 참석하는 행사의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