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1시간만에 20명 예약했어요" 갤S8 첫날 '흥행 대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장 문 열자마자 고객 발걸음, 1시간만에 20명 예약
오는 17일까지 예약판매...이번 주말 이후 확대 전망

[ 뉴스핌=심지혜 기자 ] "매장 오픈 1시간 만에 20여 명이 예약하고 갔어요. (사전예약) 첫 날 오전인데도 분위기가 좋습니다."

7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8' 예약판매를 시작한 서울 광화문 KT 대리점 직원은 이같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 평일 오전임에도 매장 내 갤럭시 S8 체험존에는 제품을 직접 보기 위한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 광화문과 종각역 일대 이통사 대리점 및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도 약 1시간 만에 20여 명이 몰렸다. 

광화문 삼성 디지털 플라자 매장 직원 관계자는 "이정도라면 오늘만 50여 건이 넘는 사전예약 신청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을 지나면 예약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종각역 인근 대리점 SK텔레콤 관계자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됐지만 갤럭시 S8에 대한 반응이 좋다. 특히 커진 화면과 인공지능 '빅스비'에 관심을 많이 보인다. 다양한 사은품도 한 몫 한다"고 설명했다. 

종각역 인근 SK텔레콤 대리점. <사진=심지혜 기자>

반응은 지난달 나온 G6 때보다 더 좋다는 평이다. 갤럭시 S8이 G6와 동등 이상의 스펙을 갖추고 있는데다 대규모로 연 체험존과 다양한 사은품 혜택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갤럭시 S8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인공지능 개인비서 '빅스비'를 지원하고 화면 여백을 최소화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은품으로 블루투스 스피커에 모바일 게임 리니지2레볼루션 아이템 등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갑작스레 몰린 예약가입자들로 인해 오전 한 때 접속 장애가 발생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통3사 홍보팀 관계자 모두 "평일 오전인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S8 사전예약에 대한 반응이 좋다. 주말을 기점으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정식 출시일은 21일이지만 사전예약자들은 3일 빠른 18일부터 개통할 수 있다.

사전예약 사은품은 18일부터 24일까지 갤럭시S8을 개통한 이들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스피커 '레벨 박스 슬림(9만9000원)'가 기본 제공된다. 6GB 램을 탑재한 갤럭시S8+ 사전예약 고객은 '삼성 덱스(Dex)(15만9000원)'를 선택할 수 있다.

각 모델 별 출고가는 ▲갤럭시S8 93만5000원 ▲갤러시S8+ 64GB 99만원 ▲갤럭시S8+ 128GB 115만5500원이다.  

이통사가 제공하는 단말기 지원금은 6만5890원 요금제 기준 LG유플러스가 15만8000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KT가 15만원, SK텔레콤이 13만5000원으로 가장 적다(2년 약정 기준).

다만 지원금을 선택하는 것보다 20%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같은 기간 최종 납부 금액을 줄일 수 있어 유리하다. 20%요금할인은 단말기 금액 대신 이동통신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2년 약정 기준으로 20%요금할에 따른 총 할인 금액을 비교해 보면 ▲3만2890원 요금제에서 15만8400원 ▲6만5890원 요금제에서 31만6800원 ▲11만원 요금제에서 52만8000원이다. 

이는 지원금과 비교하면 같은 기간 약 2배 가량 할인 혜택이 더 많다. 다만 할인이 많은 만큼 해지에 따른 위약금 부담이 있어 가입 전 고려하는 것이 좋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