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7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카톡으로 보고하세요" 형식 파괴 앞장선 은행장들 ▲'양심펀드'포장 벗겨보니...판매보수 유지어려워 만든 '고육책' ▲금호석화, 탄소나노튜브 7배 증설 ...박찬구 회장 OK만 남아 ▲삼성-LG전자 나란히 호실적. 2분기 상승세 지속 ▲"강남과 다르다" 분양가 20% 오른 용산, 분양보증 전망 밝아 ▲메리츠화재 대형점포전략 통했다…설계사 수수료 800억↑ ▲생보사 생산성 1위, ING생명...설계사 평균 5400만원 벌어 ▲슝안신구,중국 수도역사 바꾸는 천년지계(上) ▲제2의 선전 슝안신구, 중국 경제 증시회복에 '동남풍' ▲新 골드러시? 현실 되는 우주광산 ▲KT&G,내장산 인재원 공사 재개 '만지작'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 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 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