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산업

속보

더보기

대만 홍하이 회장 백악관 방문…"도시바 인수 지원 요청한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궈 회장 트럼프 회동 여부, 부정도 확인도 안해

[뉴스핌= 이홍규 기자] 대만 홍하이정밀공업(폭스콘)의 궈타이밍 회장이 27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 여부에 대해선 확인되지 않았다.

워싱턴포스트(WP)와 대만 케이블뉴스 TVBS 등에 따르면 궈 회장은 백악관에서 2시간 이상 머물렀다. 기자들이 백악관에서 나온 궈 회장에게 트럼프와 이야기했는지 여부를 묻자 이에 대해 확인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궈타이밍 홍하이정밀공업 회장 <사진=블룸버그통신>

궈 회장은 자회사인 일본 샤프전자의 타이정우(Tai Jeng-wu) 회장과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닛케이아시안리뷰의 소식통은 궈 회장이 이날 오후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궈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제조업 일자리를 미국으로 가져오는 것과 폭스콘의 도시바 반도체 사업 인수 결정과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닛케이가 인용한 한 소식통은 궈 회장이 소프트뱅크 손정희 회장의 도움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남을 확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작년 12월 손정희 회장은 뉴욕에서 당시 당선인 신분이었던 트럼프 대통령과 회동한 바 있다.

또 소식통은 궈 회장이 지난 2월 말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제러드 쿠슈너를 만났다고 전했다.

홍하이는 도시바의 반도체 사업 1차 입찰에서 인수가액으로 3조엔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다른 응찰자들의 제시금액 1~2조엔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와 산업계는 도시바 반도체 사업이 홍하이에 넘어갈 경우 중국과 대만에 기술 유출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닛케이는 궈 회장이 미국 직접 투자를 통한 고용 증가를 조건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협력을 얻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