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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페라리·람보르기니에 40억원짜리 라이칸까지…'분노의 질주'의 슈퍼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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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세혁 기자] 올해 8편까지 개봉하며 자동차광을 흥분시킨 '분노의 질주'. 2001년부터 16년간 팬들과 함께 한 이 시리즈는 억 소리나는 슈퍼카들의 향연으로 아주 유명하다.

특히 평생 한 번 볼까말까한 슈퍼카를 아낌없이 깨먹기로 악명이 높다. 7편에서 40억원에 육박하는 아랍 슈퍼카 라이칸을 고층빌딩 아래로 떨어뜨렸고, 가치를 매길 수조차 없는 머슬카와 애스턴 마틴 최신형을 정면충돌시키는 '똘끼'도 보여줬다.

돔의 애마 닷지 차저나 고 폴 워커의 닛산 스카이라인 GT-R, 토요타 수프라처럼 거의 매번 등장하는 단골차들도 있다(7편 마지막 폴 워커의 추모영상에 등장하는 차도 수프라). 그런가 하면 벤츠, BMW, 포르쉐(폴 워커, 갤 가돗이 잠시 타고 등장), 페라리, 아우디, 람보르기니 등은 이 시리즈에 거의 등장하지 않아 살짝 아쉬움을 준다.    

지금까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등장한 주요 차량은 다음과 같다.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 2001)
1970년형 닷시 차저, R/T 1955년형 미츠비시 이클립스, 1994년형 토요타 수프라, 1993년형 혼다 시빅, 1995년형 닛산 스카이라인 GT-R, 1995년형 폭스바겐 제타, 1970년 쉐보레 쉐빌SS, 1993년형 마즈다 RX-7, 1999년 닛산 맥시마, 포드F-150 SVT 라이트닝, 2000년형 혼다2000, 1997년형 닛산 240SX, 혼다 어큐라 인테그라, 1992년형 혼다 시빅 해치백, 닛산 240SX, 1993년형 혼다 시빅 쿠페, 페라리 F355 스파이더

■분노의 질주2(Fast to Furious, 2003)
1999년형 닛산 스카이라인 GT-R34, 2002년형 비츠비시 랜서 에볼루션Vll, 닷지 차저, 2003년형 미츠비시 이클립스 스파이더 GTS, 1993년 토요타 수프라 터보 MK lV, 1969년형 옌코 카마로 SYC, 닷지 바이퍼 SRT-10, 1970년형 닷지 챌린저, 닷지 스텔스, 1993년형 마즈다 RX-7, 2001년형 혼다 S2000, 2003년형 샐린 S281-E 머스탱, 2003년형 미츠비시 이클립스 스파이더, 2000년형 혼다 어큐라 NSX, 1970년형 쉐보레 몬테카를로, 페라리 360 스파이더, 2003년형 링컨 내비게이터, 1998년형 쉐보레 콜벳 C5

■분노의 질주3 도쿄 드리프트(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2006)
플리머스 로드러너, 1967년형 포드 머스탱 패스트백, 2001년형 닛산 실비아 S15 스펙S, 2006년형 미츠비시 랜서 에볼루션 lX, 1997년형 마즈다 RX-7, 닛산 페어레이디Z(Z33), 1971년형 쉐보레 몬테카를로, 닛산 실비아 S15 스펙R, 1996년형 닛산 스카이라인 GT-R(R33), 마즈다 RX-8, 닷지 바이퍼 SRT-10, 2005년형 폭스바겐 투란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The Fast and the Furious, 2009)

드래그레이스에 0.1초 등장하는 BMW 5시리즈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2010) 스틸>

1970년형 닷지 차저, 플리머스 로드 러너, 2002년형 닛산 스카이라인 GT-R(R34), 1970년형 쉐보레 쉐빌SS, 2009년형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GH, 1987년형 뷰익 그랜드내셔널, 1973년형 쉐보레 카마로 RS-Z28 F-Bomb, 2003년형 혼다 어큐라 NSX, 2008년형 포드 머스탱GT Tjaarda 550R, 2001년형 BMW 540i(E39), 1972년형 포드 그랜 토리노 스포츠, 2000년형 닛산 실비아 S15 스펙R, 2009년형 닛산 GT-R(R35), 닛산 240SX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Fast Five, 2011)

폴 워커가 테스트하는 포르쉐 911 GT3 RS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스틸>

1970년형 닷지 차저, 닷지 챌린저, 2010년형 닷지 차저 SRT-8, 1971년형 닛산 스카이라인 GT-R KPGC10, 2009년형 닷지 챌린저 SRT-8, 2011년형 렉서스 LFA,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트 스팅레이, 2010년형 닛산 GT-R(R35), 구르카 LAPV, 2003년형 혼다 어큐라 NSX, 1972년형 데 토마소 판테라 GTS, 포르쉐 911(996) GT3 RS, 1999년형 토요타 수프라 MK lV JDM, 2009년형 닛산 370Z, 2011년형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포드GT40, 2011년형 닷지 차저 PPV, 2006년형 닷지 차저 LX(PPV)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The Fast and The Furious 6, 2013)
플리머스 로드러너, 플립 카, 닷지 챌린저, 인터셉터, 1970년형 플리머스 버라쿠다, 닷지 차저 데이토나, 2009년형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GH, 1967년형 쉐보레 카마로SS, 1969년형 포드 머스탱 패스트백, 포드 에스코트 MK l, 2012년형 닛산 GT-R 벤소프라, 2009년형 닷지 차저 SRT-8, 내비스터 MXT, 2011년형 닛산 GT-R(R35), 페라리 FXX, 2012년형 닷지 차저 SRT-8

■분노의 질주 더 세븐(The Fast and The Furious 7, 2015)

아부다비 고층건물로 돌진하는 40억원짜리 아랍 슈퍼카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사진=UPI코리아>

1970년형 닷지 차저, 플리모어 로드러너, 닷지 챌린저,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2012년형 GT-R(R35), 닛산 실비아 S15 스펙R, 1970년형 플리머스 버라쿠다, 1995년형 토요타 수프라 MK lV, 2014년형 마세라티 기블리, 1967년형 쉐보레 카마로 Z28, 1968년형 닷지 차저, 닷지 바이퍼 SRT-10, 2012년형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 GH, 2011년형 닷지 챌린저 SRT, 2014년형 닷지 차저 SRT-8, 크라이슬러 타운&컨트리, 아우디 R8, 2011년형 부가티 베이론, 2014년형 쉐보레 서버번 LT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The Fast and The Furious 8, 2017)
닷지 아이스 차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벤틀리 컨티넨탈, 1966년형 콜벳 스팅레이, 스바루 BR-Z,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 재규어 F타입 쿠페, 1970년형 플리머스 로드런너 GTX, 스바루 WRC STi, 닷지 챌린저, 1955년형 임팔라, 랜드로버 디펜더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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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도 '자체 AI칩'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자체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사용해 온 엔비디아와 화웨이 반도체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개발이 성공하면 중국 AI 대표 기업으로 떠오른 딥시크의 사업 전략이 크게 바뀌는 것은 물론,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온 화웨이에도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된다. 로이터 통신은 7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체 AI 추론용(inference)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추론은 학습을 마친 AI 모델이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을 생성하는 단계로, 새로운 모델을 학습시키는 훈련(training)용 반도체와는 용도가 다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소식이 전해진 뒤 미국 엔비디아(NASDAQ:NVDA)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1.6% 하락했다. 리처드 윈저 라디오프리모바일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는 중국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딥시크도 최첨단 반도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자체 AI 반도체를 중국 외 시장에 판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이번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이 엔비디아 실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딥시크는 지난해 공개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중국 AI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떠올랐다. 다만 그동안에는 기술 상용화보다 AI 모델 성능 개선에 집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화웨이 의존 줄이고 자체 생태계 구축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로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 공급이 막히면서 화웨이는 약 500억달러 규모의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절반가량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주요 AI 기업들도 화웨이 반도체를 적극 활용해 왔다. 하지만 화웨이의 독주도 흔들리고 있다. 알리바바와 바이두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데 이어 딥시크까지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딥시크의 반도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업체와 파운드리, 메모리 업체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는 약 1년 전 시작됐다.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채용도 확대했지만 공개 채용 사이트에는 공고를 내지 않고 비공개 방식으로 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딥시크는 이번 보도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AI 추론 시장 겨냥…오픈AI도 자체 칩 개발 딥시크의 전략은 글로벌 AI 기업들의 움직임과도 맞닿아 있다. 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AI 반도체 '할라페뇨(Jalapeno)'를 공개했고, 앤트로픽도 자체 AI 반도체 개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에는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규제도 중요한 배경이다. 미국은 중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들에 국산 AI 반도체 개발을 독려하고 있다. 딥시크 창업자인 량원펑은 2024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가 회사의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딥시크는 초기에는 엔비디아 H800 반도체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켰지만, 이후 화웨이 어센드(Ascend) 반도체 사용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 4월에는 화웨이 어센드에 최적화된 V4 모델을 공개했고, 화웨이는 V4-Flash 모델 학습에도 자사 반도체가 일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대형 IT 기업들의 화웨이 어센드 950 반도체 주문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딥시크가 개발 중인 추론용 반도체는 AI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컴퓨팅 수요가 모델 학습보다 실제 서비스를 위한 추론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추론용 반도체는 범용 GPU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전력 소비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성공을 장담하기는 어렵다. 경쟁력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금과 수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며, 미국의 수출 규제로 중국 기업들은 최첨단 해외 파운드리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접근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편 딥시크는 최근 기업가치 520억~590억달러를 인정받는 조건으로 70억달러 규모의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수년간 외부 투자를 거부해 온 기존 전략을 바꾸는 첫 행보다. koinwon@newspim.com 2026-07-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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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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