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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최고의 한류스타는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만 5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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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 완화 기대감...소탈한 행동, 잘생긴 외모도 인기

[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의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 회원수가 5만5000명을 돌파, 우리나라의 최대 팬클럽 ‘젠틀재인’을 빠르게 앞서나가고 있다. 문 대통령의 외모, 예전 사진 등도 함께 인기를 끌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웨이보 문재인 팬클럽 <캡쳐=웨이보>

19일 오전 중국 SNS 웨이보(微博)의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 회원 수가 55400명을 기록했다. 팬클럽 개설 1개월만에 국내 최대 문재인 팬클럽 젠틀재인의 회원 수 39046명을 앞지른 것이다.

웨이보 팬클럽 운영자는 매일 중국 아침인사 ‘자오안(早安)’과 함께 문 대통령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팬클럽에는 한국에서도 보기 힘들던 사진들이 다수 등장해 중국 네티즌들의 정보력을 자랑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 야구하는 사진, 결혼 전 데이트 사진 등이 눈에 띈다.

또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프로에 촬영한 김정숙 여사 동영상에는 “너무 미인이시다” “두 분의 사랑이 달콤하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 외에도 문 대통령의 춤추는 동영상, 대선 광고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이보 팬클럽에 올라온 아침 인사 <캡쳐=웨이보>

중국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로 한중 관계 회복 기대감, 소탈한 행동과 잘생긴 외모 등을 꼽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때부터 사드 배치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사드 비용 10억불’ 발언 직후 “사드 배치 문제가 정당한 민주적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내용은 중국에도 실시간으로 전달됐다.

또한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에 특사를 파견하면서 최고위직 출신인 이해찬 전 총리를 중국 특사로 지명해 중국에 대한 중요도를 내비치기도 했다.

때문에 중국 네티즌들은 한중 관계가 곧 회복되지 않겠냐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 명동에는 사라졌던 유커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고, 중국 네티즌들은 “런닝맨을 다시 볼 수 있겠다”며 환호하는 분위기다.

문재인 대통령의 소탈한 행동도 화제다. 문 대통령은 예전 대통령들과 달리 청와대 본관 대신 비서동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비서진들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국민 친화적 대통령’이라며 문 대통령을 추켜세우고 있다.

게다가 중국 네티즌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군 복무 시절 사진 등을 올리면서 ‘외모까지 잘생겼다. 흠잡을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웨이보 팬클럽에 올라온 문재인 대통령 <캡쳐=웨이보>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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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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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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