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2일 예정시간을 50분 넘긴 1시간 50분간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오찬은 정오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정시간보다 50분을 초과한 오후 1시 50분에 끝났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만 착석한 사실상 독대였다.
뉴스핌은 문 대통령과 반 전 총장이 만난 장면을 사진기사로 제공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오찬장소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청와대 본관에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만나 오찬장소로 이동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