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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생명, 미래에셋생명 3부문으로 편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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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조직 이탈 최소화·변액보험 강화 ‘두 토끼 잡는다’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7일 오전 11시4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동 기자] PCA생명의 영업 조직이 미래에셋생명 3부문으로 편입될 것으로 관측된다. 미래에셋생명은 현재 영업조직을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1부문과 그 외 지역의 2부문으로 관리중이다. 

PCA생명이 3부문으로 편입되면 미래에셋생명 입장에서 2가지 이점이 있다. 우선 지점장을 비롯한 기존 PCA생명 영업조직의 이탈을 최소화할 수 있다. PCA생명은 지점 실적에 따리 지점장 소득도 달라지는 사업가형이다. 사업가형 지점장은 월급을 받는 지점장보다 상대적으로 설계사 관리가 철저하다. 설계사 실적이 지점장의 수입으로 직결되기 때문. 따라서 지점장이 이탈할 경우 설계사들도 상당수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

또 하나의 이점은 변액보험의 판매 비중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 PCA생명은 금리연동형인 공시이율형 보험상품 위주로 판매한 국내사와 달리 변액보험을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해왔다. 새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에 대비해 보험사들이 늘리고자 하는 상품이 변액보험이다. 변액보험은 보험사의 책임준비금 확보 리스크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PCA생명 영업조직에 특별한 변화를 주지 않고, 3부문으로 편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1월 PCA생명 지분 100%를 인수하고, 올해 금융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을 PCA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임명해 양사 통합을 추진토록 했다.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을 별도 조직으로 흡수할 경우 비용 축소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PCA생명은 설계사 채용을 위해 소속 설계사 20명 이내의 소규모 지점을 운영해왔다. 최근 보험사들은 비용 축소를 위해 지점의 대형화를 추진하는 추세다. 미래에셋생명도 각 지점 소속설계사가 30명 이상이다.

PCA생명 고위 관계자는 “PCA생명은 2002년 한국시장 진출 이후 변액보험 중심으로 영업력을 강화했다”면서 “미래에셋생명과 통합 과정에서 일부 지점의 통합은 있을 수 있으나 대규모 이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PCA생명 영업조직은 서울에 24개 지점, 부산에 4개 지점, 창원에 5개 지점 등 총 44개다. 미래에셋생명의 163개 지점은 서울 53개, 경인 21개, 부산 14개 등에 포진돼있다. PCA생명 지점 중 미래에셋생명과 지역적으로 겹치지 않는 곳은 창원 등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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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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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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