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출산을 한 달 앞둔 배우 황정음의 아름다운 D라인이 포착됐다.
변정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황정음, 전인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사진과 함께 “정음이 담달에 예쁜 아가낳자! #나오기만해 #파이팅!”이라는 글로 황정음의 순산을 기원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만삭의 몸에도 변함 없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