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이번 제보 조작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앞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2일 16:42
최종수정 : 2017년07월12일 16:42
[뉴스핌=이형석 기자]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날 안 전 대표는 "이번 제보 조작사건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앞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