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정성훈 기자]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중앙여고 급식소가 토사로 뒤덮였다.
중앙여고는 포크레인과 인부들을 동원해 급식소에 쌓인 토사물들을 치우고 있다.
한편, 중앙여고는 17일 오전 수업만 진행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치 시켰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중앙여고 급식소가 토사로 뒤덮였다. |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7월17일 13:31
최종수정 : 2017년07월17일 13:43
[청주=뉴스핌 정성훈 기자]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시간당 90mm의 집중호우로 중앙여고 급식소가 토사로 뒤덮였다.
중앙여고는 포크레인과 인부들을 동원해 급식소에 쌓인 토사물들을 치우고 있다.
한편, 중앙여고는 17일 오전 수업만 진행하고 학생들을 귀가 조치 시켰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중앙여고 급식소가 토사로 뒤덮였다. |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