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사병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고발된 박찬주 육군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검찰단으로 소환된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전모씨는 “아들 같은 마음으로 생각했다”며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 형제나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7일 14:26
최종수정 : 2017년08월07일 14:26
[사진공동취재단] 사병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고발된 박찬주 육군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검찰단으로 소환된 가운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전모씨는 “아들 같은 마음으로 생각했다”며 “그들에게 상처가 됐다면 그 형제나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