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검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됐다.
이날 박 대장은 "우선 먼저 국민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08일 11:12
최종수정 : 2017년08월08일 11:12
[사진공동취재단] ‘공관병 갑질’로 물의를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검찰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됐다.
이날 박 대장은 "우선 먼저 국민여러분께 너무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한 마음이고 참담한 심정이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