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방송사 블랙리스트'에 관련해 정재홍 전 PD수첩 작가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서 오전에는 최승호 전 MBC PD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26일 16:04
최종수정 : 2017년09월26일 16:04
[뉴스핌=이형석 기자] '방송사 블랙리스트'에 관련해 정재홍 전 PD수첩 작가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앞서 오전에는 최승호 전 MBC PD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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