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가수 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12일 오후 딸 서연 양 사망 의혹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서 씨는 고 김광석의 형으로부터 딸 서연 양에 대한 유기치사와 저작권 소송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2일 15:05
최종수정 : 2017년10월13일 10:06
[뉴스핌=김학선 기자] 가수 고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 씨가 12일 오후 딸 서연 양 사망 의혹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서 씨는 고 김광석의 형으로부터 딸 서연 양에 대한 유기치사와 저작권 소송 사기 혐의로 고발당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