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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청년 체감실업률 21.5%..0.2%p↑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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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9월 고용동향
취업자수 증가폭 30만명대 회복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지난달 취업자수 증가폭이 30만명대를 회복했다. 전체 실업률과 청년실업률도 각각 0.2%p 하락했지만, 청년층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3)은 21.5%로 0.2%p 상승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7년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684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만4000명 증가했다. 앞서 지난 8월 취업자 증가 규모는 21만 2000명으로 4년6개월래 최소를 기록했다. 

지난달 고용률은 61.3%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했고,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10만8000명),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9만8000명), 도매및소매업(4만8000명) 등의 증가폭 확대가 전체 취업자 수를 끌어올렸다. 건설업 취업자 수는 앞서 8월달에는 3만4000명 증가에 그쳤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전월에 비해 기상여건이 개선되면서 건설업 호조가 취업자수 증가폭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청년실업률은 9.2%로 전년동월대비 0.2%p 하락했다. 다만 취업준비생, 구직단념자 등을 포함해 체감 실업률을 나타내는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21.5%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전체 구직단념자 역시 48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명 증가했다.

빈현준 과장은 "청년실업률이 개선됐으나 25~29세 실업률은 상승했다"면서 "10대 실업률이 지표상에 좋게 나타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자료=통계청>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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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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