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대기업에 특정 보수단체를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0월18일 18:09
최종수정 : 2017년10월18일 18:09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정부 시절 대기업에 특정 보수단체를 지원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허현준 전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행정관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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