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15일 지진이 발생한 포항 인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이 정상가동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항 지진을 감지했고 울산 공장은 전혀 영향없이 정상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6km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22분께 이 일대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기사입력 : 2017년11월15일 14:50
최종수정 : 2017년11월15일 14:50
[뉴스핌=한기진 기자] 15일 지진이 발생한 포항 인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이 정상가동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항 지진을 감지했고 울산 공장은 전혀 영향없이 정상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6km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앞서 22분께 이 일대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