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뉴스핌=조동석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2일 KTB 투자증권 권성문(사진) 회장의 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이 회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권 회장은 회삿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자체조사를 통해 이 같은 비리를 적발한 바 있다. 검찰은 이달 초 권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1월22일 11:28
최종수정 : 2017년11월22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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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동석 기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2일 KTB 투자증권 권성문(사진) 회장의 횡령 등 혐의와 관련해 이 회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권 회장은 회삿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 자체조사를 통해 이 같은 비리를 적발한 바 있다. 검찰은 이달 초 권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