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거래소가 AJ렌터카 매각설과 관련해 AJ렌터카와 최대주주 AJ네트웍스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01일 13:51
최종수정 : 2017년12월01일 13:51
[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거래소가 AJ렌터카 매각설과 관련해 AJ렌터카와 최대주주 AJ네트웍스에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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